왕십리 워터파크 수영강습

살이 너무 쩌서 nog와 함께 스노우보드를 타러가서 다치고, 요샌 피그렛도 나랑 다니기 챙피다하고 한다. 그래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싶어서 수영 강습을 한 달 끊었다. 화목 강습이고 월수금 자유수영인데, 오늘이 그 첫날. 설랜 마음으로 갔는데 레일은 3개밖에 없고, 아담해도 너무 아담하다. 사람도 거의없고...요새 식단을 엄청나게 저칼로리를 먹어서 그런지 수영을 시작하자 진짜 어지러운게 어떤건지를 알 수있었다. 기나긴 한시간의 자유수영을 끝나고 바로 멕시칸 식당코너에 가서 허겁지겁 배를 채웠다.




나도 수영 열심히 해서 가을엔 서핑 배우러가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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