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실 라이스 앤 라이스
0.1% 프로젝트 첫모임
새벽에 0.1% 프로젝트의 첫모임을 위해 택시를 나눠타고 스컬크루 공식호텔인 디로프린스로 다 같이 이동했다. 뭐 자세한 내용은 곧 결과물이 올라올테니 그 떄 다시 이야기하자고♡
스컬크루의 Capo
수원 하이랜드 홈 개막전 수원 vs 부산
약간 늦은 포스팅. 드디어 홈 개막전이 열렸다. 토요일 경기지만 낮경기다 보니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가 어려웠다. 하지만 오늘은 일년에 많아야 2번 있는 공중파 생중계날. 원래 생중계나가면 내가 서동현보다 출연 시간이 더 길어서 '오빠 축구장이지?'라는 문자 10개는 넘게 받아야 정석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문자하나 없어 아쉬웠다. 인원은 주말 개막전 치곤 적었지만 그르브한 신곡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어서 좋았다. 지지자는 응원이 전부라는걸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는지 새로운 얼굴들이 하이랜드에 많이 보여서 뿌듯했던 경기였다.
명동 H&M, 도넛플랜트 뉴욕시티
피그렛이 다급하게 불러서 (수영까지 재끼고) 명동으로갔다. 사실 뭔가 또 맛집쿠폰을 얻어서 맛있는걸 먹여주는 줄 알고 설레여 갔는데...몇일전에 오픈한 H&M에 가서 쇼핑을 하자고 했다. 난 카드에 잔고가 없어 그냥 피그렛 옷 셔틀을 하기로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, 이게 왠걸. H&M에 입장하려고 들어선 사람들이 엄청나게 길게 서있었다. 그리고 매장 안에는 가락시장에서나 볼법한 인파들이 보였다. 농담이 아니라 홍콩에 있을 당시 침사초이 루이비통 매장에 입장하려고 기다린 줄의 3배는 될 법 했다. 매장안엔 정말 안 팔릴 만한 옷들만 남아있었다. 피그렛은 성질을 부렸고, 난 굽신굽신 했다. 피그렛은 옷 한번 만져보지도 않고 열받는다며 도너츠를 먹으러 도넛플랜트 뉴욕시티로 갔다. 도너츠도 맛있고, 커피도 맛있었는데 힐러리가 좋아한다고 하니깐 입 맛이 떨어졌다.
수원 하이랜드 K리그 개막 전북 원정
ps. 이건 하이랜드 오사카전 동영상.


